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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자료: ebay 사고발생시의 대처 요령

   

   솔직히 ebay 거래의 주의점들에 대해 쓸 말들들은 굉장히 많다. 그러나 시간상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인 사고시의 대처요령을 우선 쓰고자 한다. 각 동호회사이트마다 ebay 이용에 대한 자료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사고시 대처요령에 대한 것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창피스러운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쓰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된다. 그러나 그러는 와중에 많은 국내 사진동호인들이 멋모르고 ebay 거래를 하는 도중 사고를 당하고 상당수의 사람들은 대처방법을 몰라 혼자 끙끙하다 찾을 수 있는 최소한의 보상마저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 주변에서도 적지 않게 보아 왔다.  아까운 달러의 무보상적인 유출이 안타깝다. 그러나 대처방법을 알고 계신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골자만 적어 보겠다. 사고의 유형은 크게 두가지다. 아마도 국내 사용자들은 셀러가 되기보다는 바이어가 될 가능성이 95% 이상일 것이므로 바이어의 입장에서의 사고문제를 쓰겠다.

 

    구입자가 당하는 사고의 유형은 크게 다음의 두가지다.

 유형 1 : 돈을 보냈지만 물건이 오지 않는 경우.

 유형 2 : 물건은 도착했지만 셀러의 설명과 다른 경우.

 

 유형 1의  대처요령

 

1. 일정시간이 지나도 물건이 오지 않으면 메일 또는 전화를 한다. 통상적인 소요시간은 어떤 운송수단을 선택하였는가에 따라 다르다. 미국의 경우, UPS, FedEx 등의 특송서비스는 3-5일(휴일이 없으면 보통 3일), EMS, Priority는 7-10일, Air mail은 10-15일(일부 깡촌은 2달이 걸리기도), 선박은 6개월 이상(이것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럽은 이보다 약간 더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운송도중 발생하는 배달사고는 아주 드물다. 셀러가 물건을 보내지 않은 경우가 보통이다. 어쩌다 보험이 없는 보통우편을 사용하면서도 invoice란에 귀중품을 알아차리게 만드는 품목을 적어 배달도중 분실사고를 당한 웃지 못할 경우도 가끔 보게 되는데 국내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외국과의 거래에서 바보짓 하면서 국내에서 힘들게 번 돈을 달러로 거저 외국에 바치는 것을 보면 측은감마저 든다. invoice란에 적을 내용은 신중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

 

   메일이 와서 정당한 사유라고 생각되면 기다리면 되고 응답이 전혀 없거나 이상한 이유로  이리저리 돌려대는 응답이 오면 이제 조금 긴장되기 시작할 것이다. 셀러가 사기치려는 의도가 없다면 큰 문제만 없으면 좀 지체되더라도 물건이 도착한다. 비양심적인 셀러들이 돈을 좀 더 챙기기 위해 더 저렴한 운송수단을 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 합당한 사유가 없이 거래 종료후 한달이 넘도록 물건이 오지 않았다면 당신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베이에는 이런 사고에 대비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여기에서 그 신고를 거래종료후 2개월 이내에 마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한이 넘으면 ebay에서의 보상은 물건너 간 것이다. 기다려도 도저히 가망이 없거나 상대방의 사기가 분명하다고 생각되면 이제 조치를 취해야 한다. www.ebay.com을 가보면 메인화면 하단에 SafeHarbor (Rules & Safety)란이 있다. 이곳을 클릭하면 여러 란들이 다시 나오는데  Fraud Protection & Prevention이 보일 것이다. 어것이 당신이 손실을 보상할 수 있는 ebay의 자체프로그램이다. 이곳을 가면 당신이 조치할 수 있는 수단들이 단계별로 제시되어 있다. 단계를 따라 몇가지 요구되는 사항들을 기입해야 한다.

 

자세히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 작업이 완료되면 ebay로부터 몇가지 서류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메일로 받을 것이다. 이 서류들은 거래종료후 3개월 이내에 ebay에 도달하도록 보내야 한다. 그러면 그로부터 45일내에 자체 조사가 이루어지고 이후 한두차례의 확인메일이 올 것이며 추가로 2-3개월후 바이어가 수취인으로 표기된 수표가 이베이에 표시된 바이어의 주소지로 날라온다. 매우 귀찮은 과정이겠지만 국내 사용자들은 아까운 달러를  거저로 외국에 퍼 날라다주는 매국노적이고 무력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사고는 어쩔 수 없었다치더라도 자신이 찾을 수 있는 권리는 꼭 행사하길 바라고 싶다.

 

   최대 $175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200에서 $25는 처리비용으로 제외된다). 고가의 물건을 구입한 사람이 사고를 당한 경우 큰 보상은 아니겠지만 아까운 외화를 그냥 날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에 주의해서 사고를 미리 피하는 것일 것이다. ebay거래도 무역의 하나이고 무역은 적절하게 이루어질 시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주요 경제활동이다. 그러나 고가의 사진장비들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들에 의해 무분별하게 수입되어 문화를 창출해 내는 도구로 사용되지도 못하고, 그것도 잘못 구입되어 수집용으로서의 기능도 못하고 국내상점에서 처분되어 상점의 진열대위에 오르는 것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 정도다. 일부 콜렉터들은 상점과 이해관계가 적당히 맞기 때문에 암묵적인 공생관계을 유지한다. 이들은 원했던 물건이 아닐 시, 아니면 적당히 써 본후 상점을 이용 큰 손실없이 처분하거나 약간의 이익을 남기고 상점은 이들이 구입한 이베이물건을 적당한 이윤을 붙여 판매한다. 꼭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취미로 사진을 하는 같은 동호인으로서 약간의 기본적 양심은 가졌으면 한다.

 

 

   유형2의 대처요령은 유형1과 거의 유사하다. 단, 원구입물건과 받은 물건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의무가 구입자에게 발생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ebay는 당신이 매우 주의한다면 매우 도움되는 기능을 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보장되지는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더욱 그렇다. 만만치 않은 사기꾼들이 북적대며 엉터리물건이 진품으로 둔갑하는 것, 국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시간이 날 때마다 나는 더 필요한 사항들을 덧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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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my family  and  my friend, Patrick L. Groleau. But I welcome everyone to my homepage.

 

 By  Hwayong, Kim     khy9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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