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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카 M 이야기 2 : 라이카 M2  


   M2에 대한 것은 나의 사용기와 더불어 라이카역사학회(LHSA)에 있는 참고자료 중 로이(Roy)의 글 대부분을 아래에 추가로 정리했다. 현대식 라이카 M6와 비교하여 클래식 라이카와 현대식 라이카의 장, 단점을 잘 분석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있는 M2의 장점은 대부분은 M3와 M4의 장점이기도 하다. 라이카 M2에 특히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로이의 글을 잘 참고하시기 바란다.


   M2는 사실 35mm 프레임을 가진 부분적으로 약간 저급화된 보급용(값비싼 M3의 대체용) 카메라이자 M3의 보완용 카메라로 생산되었었다. 그러나 M2는 35mm 프레임으로 인한 커다란 인기와 더불어 후기로 가면서 점차 고급기종의 기능이 추가되고 독립적인 자신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M2의 외형은 M4보다 M3와 비슷하다. 그러나 실제 사용을 해보면 셔터음이라든가 화인더의 느낌이 M4와 더 유사한 느낌이다. 기본화각이 35mm로 M4와 같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를 제외하고도 M3와는 화인더의 밝기, 레인지화인더의 크기, 화인더의 약간의 플레어나 화이트아웃(용어 선정이 맞는지 모르겠음) 현상에서도 다르다. M3는 플레어나 화이트아웃이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M2와 M4는 어느 정도 비슷하게 발생한다(M6는 이점에서는 더 심각하다). 사실 M2는 M4의 모태이기 때문일 것이다. M4와 비교해 볼 때, M4는 M2를 발전시킨 모델로 빠른 필름되감기 크랭크나 빠른 필름장전장치, 135mm 프레임이 추가되어 있다. 그러나 M4에서는 원가절감을 위해 레인지화인더의 심도확인표시가 사라졌고 일부 부품에 플라스틱이 도입되었다.

 

   M2가 외형적으로는 M3와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외형적으로도 몇 개의 차이는 있다. 자세히 보면 1. 필름카운터, 2. 뷰화인더, 레인지화인더 둘레의 양각의 유무, 3. 베이요넷 레버 주변의 안전장치가 M2는 없음, 4. 뷰화인더와 레인지화인더창 사이의 사각창의 모양 5. 필름장전 스풀 등이 조금 다르다. 기계적 메카니즘은 레인지화인더에서 약간 다르며, M2의 기계적 메카니즘은 이후 M4 - M4-2/P - M6로 전승되고 있다.

 

   M2는 언제나 하나의 프레임만 보이기 때문에 항상 깔끔한 뷰화인더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내 경험으로 볼 때 이것은 M2의 가장 큰 매력이었다). M2가 비록 3개의 뷰화인더 프레임만을 제공할 지라도 항상 하나의 프레임만이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35, 50, 90mm의 모든 화각에서 단 하나의 프레임만이 보이는 깔끔한 시야를 유지하는 것은 커다란 매력이 아닐 수 없다. M6의 어수선한 프레임들이 들어있는 화인더와는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기능에서는 M3, M4와 전혀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단지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필름카운터가 손으로 직접 조정되도록 바디 밖에 장치되어있는데, 촬영시 이 카운터가 충격에 의해 이동되어 남아있는 필름의 양을 정확히 산정하지 못했던 경우가 가끔 있었다. 기계적으로 덜 조여진 상태여서 그런지, 구조적인 문제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외관은 M3에 비해 확실히 저하된 느낌이다. 외부의 도장 상태도 M3와 조금 다른 느낌이고 특히 뷰화인더 옆의 사각형창 주변의 부식이 잘 발생한다. 이것은 M2가 비용절감을 위해 약간 저급의 표면처리를 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러한 몇 단점 때문인지 어떤 사람들은 M2를 'M3의 서자' 또는 'M2는 불쌍해서 사용한다.'는 말로 M2를 격하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M2는 M3, M4와 겨룰 수 있는 분명한 명기다. 만일 35, 50, 90mm만을 주로 사용하고 특히 35mm를 많이 사용한다면 M2는 최고의 카메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M6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다음에 나올 로이의글을 눈여겨 읽으실 필요가 있다. M6의 몇 가지 문제점들이 냉정하게 비판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M6가 좋지 않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고급 기종인 라이카의 기준에 의해 비판되고 있을 뿐이다. SLR은 별도로 하고 레인지화인더 카메라에서 라이카 M은 라이카 M을 통해서만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라이카 M6는 약간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대적 감각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카메라로 또한 칭송받고 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대부분의 라이카 M 기종들이 카메라수집가들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에 물건의 가치에 비해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고, 이로 인해 순수한 사용자들이 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상당부분 상실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용자들의 손에 들려 있어야 할 수만대의 훌륭한 M 바디와 렌즈들이 소장가의 유리상자나 금고속에서 잠들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후손들의 미래의 사용을 위한 비축분이라고 생각해 두자.

 
 

 

     The Leica M2
   The Finest of the Leica M's
       by Roy Moss

 

* 이 글의 사용을 허락해 준 미국라이카역사학회(LHSA) 뷰화인더 편집자 Rosauer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My thanks to Bill Rosauer, Viewfinder Editor of LHSA for the use of this article.

  


  만일 내가 오랜 기간동안  세계여행을 떠나게 되고 오직 하나의 카메라만을 가져갈 수 있다면 나는 라이카 M2와 35, 50, 90mm의 렌즈를 선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M2가 여태까지 만들어진 라이카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카메라라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자주 M6의 애호가들이 자랑하는 내장노출계와 28, 75, 135mm 프레임에 대한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당신이 또한 습관처럼 듣는 말은 고장난 필름 카운터와 때때로 화이트아웃이 발생하는 뷰화인더, 그리고 M2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 신뢰성에 대한 불평이다. 크기가 작은 MR-4 라이카노출계 또는 휴대용 노출계들을 가지고도 훌륭하게 노출측정을 할 수 있으며 28mm가 넘는 광각이나 135mm 이상의 망원에서는 M6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나는 세계여행에서 가벼운 차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선택한 세 개의 렌즈들은 내가 원하는 것의 95%를 만족시킬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주장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라이카 중 M2가 가장 잘 만들어진 카메라라는 것인가? 그렇다. 다음 내용은 내가 라이카 기술전문가 돈 골드버그씨와 나누었던 대화 내용을 적은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내 말에 납득하게 될 것이다. 돈은 M6를 가장 훌륭한 카메라로 말하고 있지만 M2보다 더 문제점이 많다는 점을 덧붙인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많은 M6의 디자인들이 M2를 직접적으로 본 딴 것이지만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제조 기술자들의 솜씨와 구성 부품들의 차이점이 명백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와인딩 구조에서 개개의 M2들은 정확히 같은 느낌을 주지만 M6들의 느낌은 제각기 조금씩 다르며, 더욱이 셔터 릴리즈 포인트도 M2가 매우 일정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M6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내가 담당하는 레인지화인더들도 대개의 M6들은 사용자들의 수리 요구와는 관계없이 조정을 필요로 한다. M6의 레인지화인더는 M2보다 조정된 상태에서 틀어지기가 훨씬 더 쉽다.   
  그에 따르면 M6의 필름카운터는 골치덩어리가 되어왔다고 한다. 그는 그 카운터들이 더 저급화되고 알루미늄 대신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모두 금속으로 수공 제작된 M2의 카운터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 외의 차이점으로는 카메라의 커버(M2의 볼커나이트와 M6의 비닐) 그리고 외부도금의 재질을 들 수 있으며, 카메라의 밑바닥에서도 일부부품의 제거로 M6는 대당 $0.5의 비용을 줄였다고 한다.   그는 M6의 이 같은 많은 문제들은 덜 엄격해진 품질관리로부터도 기인한다고 말한다.

   "M2가 생산되었을 당시, 조립공들은 3개월에서 6개월의 실습을 거친 후에 조립라인에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프로그램은 오늘날 생산비용을 고려할 때 도저히 실행되어질 수 없다. 각각의 M2 바디들은 최종적으로 4인의 검사자의 확인을 거쳐 공장을 떠날 때 완벽하다는 표시가 부착되었다. 내가 볼 때 이것은 가장 높은 기술과 최고급의 품질을 보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것 같다.    

  나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라이카의 권위자 Erwin Puts는 그의 글 “라이카 M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다.

  “우리는 M6가 기본적으로 구형의 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신뢰성과 내구성을 똑같이 가지고 있으며 구형들의 조립시와 같거나 또는 더 정확하고 더 엄격한 기준하에서 조립되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모순된 말을 덧붙인다.

  “반면에 M6는 과도한 사용시 M2/3/4보다 더 자주 조정되어질 필요가 있으며, 몇 부품의 단순화는 드물기는 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는 사용자들이 현재 생산되고 있는 라이카의 결함(TTL 기기의 실패, 렌즈의 포그, 렌즈안의 페인트 먼지)에 불만을 품고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나는 이러한 결점들을 끝까지 밝힐  것이다. 그들은 라이카답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해 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될 많은 결점들이 보고되고 있다. 라이카의 미래는 부분적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회사라는 그 명성에 달려있다.”

  나는 라이츠가 라이카사가 되기 이전부터 30년이 넘도록 라이츠의 카메라를 사용해왔지만 나는 결코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런 말을 할 필요가 없었으므로. 나는 어윈의 라이카 렌즈에 관한 견해를 존중한다. 그러나 나는 그가 주장하는 M6의 우수성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8만대가 넘는 M2는 주로 웨츨러에 있는 라이츠 공장들에서, 그것도 1958-1967의 레이츠의 황금시대에  생산되었고 먼저 4년간 생산이 지속되었던 M3의 제조과정으로부터 얻은 경험들이 그대로 여기에 이용되었다. 많지는 않지만 깨끗한 중고 M2가 오늘날 중고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 상태가 좋은 M2는 $1500-1700으로 그 값이 신품 M6와 거의 동일하다. 평균등급(EX+)의 바디도 $900-1100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 카메라들은 42년전에는 $216에 팔렸던 물건들이다. 나는 2025년에 중고 M6가 얼마에 거래가 될지 궁금하다.

  1958년에 M2가 출시되었을 때 M2는 더 비싼 기종인 M3의 대체용인 저가형 카메라로서 인식되었었다. 그러나 M2는 35/50/90mm의 프레임을 가진 0.72배의 레인지화인더로 인해 곧 프로작가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이것은 M3에 아이가 달린 35mm렌즈를 쓰거나 카메라위에 별도의 화인더를 장치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했다. 35mm는 많은 프로 사진가들이 작업에 주로 사용하는 렌즈였기 때문에 M2는 곧 이들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나는 1960년에 미시간의 플린트저널 신문사에 근무했었는데, 당시 신문사의 직원 모두가 35mm 스미크론을 단 M2를 사용했던 것을 기억한다. 당시는 정말 라이카를 쓰기에 신나는 시절이었다.        
   
  M3처럼 M2도 계속 품질을 향상시키려는 라이카 정책의 혜택을 받았다. 예를 들면, 초기의 M2의 필름되감기 버튼은 부주의로 눌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년후 M3와 같은 필름되감기 레버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돈 골드버그에 따르면 M2의 레인지화인더도 M2의  생산이 진행되면서 이전의 카메라들이 이미 가지고 있던 우수한 레인지화인더보다도 더 성능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M2(그리고 후기의 M3)의 레인지화인더는 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탭을 위와 아래에 가지고 있는데, 위는 50mm의 f16, 35mm의 f5.6 그리고 아래는 50mm의 f5.6, 35mm의 f3.5에서의 심도를 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가급적 M의 모든 발전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후기의 M버전을 사기를 권장한다. 그렇다고 초기의 M2가 결함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후기의 카메라들은 전기의 우수한 바디의 기능을 더욱 더 발전시킨 것일 뿐이다. 나는 지금 여기에서 일반적인 M2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M2의 아주 희귀한 다른 변종들에 대해서는 다른 문헌을 참고하길 바란다.

  라이카 M2는 현대의 라이카 M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가 결여되어있다. 예를 들어 M2는 빠른 필름전송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미국의 군용으로 생산된 M2가 이것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M2는 필름되감기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리와인드 크랭크가 없다(이 것은 이따금 고장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2의 필름카운터는 필름을 다 사용한 후에 손으로 조절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솔직히 말해 별 문제는 아니다. 그리고 흔히들 말하는 그 위대한 내장노출계, 그것은 물론 편리하지만 그것이 필수 불가결한 것은 아니다. 노출계없는 라이카를 사용했던 과거의(현재에도 많은) 수많은 유명한 사진가들이 이를 실증할 것이다.
  과거 두 번에 걸친 베트남 전장의 취재에서 나는 M2를 혹사시킨 경험이 있고, 나는 이를 통해 M2의 견고한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그렇게 무덥고 습한, 억수처럼 쏟아지는 몬순 강우의 환경 속에서 그렇고 그런 전자기기를 가진, 싼 생산비를 들여 만든 M6가 제대로 계속 작동될 수 있을지가 의심스럽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라이카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서 당신은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그 사용에 적응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것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신뢰성 있는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 당신이 지불해야 하는 매우 작은 댓가이다. 옛날의 라이츠의 장인정신이 현재에도 여전히 우리의 사진속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새것이 항상 좋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M2의 팬으로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M2는 M3와 동등한 뛰어난 카메라라는 것이다. 나는 더 유용한 상황에서만 50mm를 단 M3를 사용한다. 그러나 35/50/90mm 프레임을 가진 가장 훌륭한 카메라로서 나의 선택은 M2가 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한다.            


. 926001(1957) 최초의 M2, 필름되감기버튼 방식
. 1004151(1960) 셀프타이머 내장, 그러나 이전의 바디에 셀프타이머가 내장된
                경우도 있고 이후의 바디에 없는 경우도 있다.
. 1165000(1967) 마지막 M2

- 대부분의 M2는 크롬으로 생산되었고 드물게 블랙 페인트 M2가 생산되었다. 진품 블랙 M2는 드물고 많은 크롬 M2가 블랙으로 도색되어 유통되고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블랙 진품을 사기를 원한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시리얼 넘버를 확인해 보는 것이 현명한 행동일 것이다.

 

--- 끝 ---

   
   참으로 대단한 M2의 예찬론자가 아닐 수 없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M2의 매니아들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M2의 화각의 간결성과 신뢰성 그리고 사용할수록 새록새록 생기는 M2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자신이 M2를 좋아하는 이유로 든다고 한다. 여기에 동감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라 생각한다.
 

 

 

* 안타깝게도 나는 2003. 3. 29. Roy Moss씨의 자녀분들로부터 심장마비로 인한 그의 급작스런 사망소식을 알리는 슬픈 이메일을 받았다. 우리의 소중한 친구하나를 별안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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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wayong, Kim     khy9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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