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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카 M 이야기 18 : 라이카 M 비조플렉스(Visoflex) & 접사의 명기 65mm f3.5 Elmar  

   

  비조플렉스의 사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추천 사이트를 가서 원하시는 정보를 얻으시기를 바란다. 시간상 자세히 한글로 정리할 수가 없었다. 그간 접사용으로 Viso 2와 65mm f3.5 Elmar를 사용해 왔다. 비용의 문제로 추가적인 SLR바디와 접사렌즈 또는 장초점 망원렌즈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비조플렉스는 매우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비조용으로 라이카에서 생산된 최장초점 망원렌즈는 560mm f6.8 Telyt이다. Visoflex용의 망원렌즈들 매우 성능이 뛰어나고 외형적으로도 진정한 라이카의 품질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것들이다. 가격도 같은 초점거리의 R렌즈의 1/2-1/4의 가격에 ebay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정말 뛰어난 렌즈들이다. 비조플렉스 또한 VIsoflex 2a를 제외하고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나는 Viso 3보다 Viso 2를 추천하고 싶다. 작고 가격도 저렴하며 모양도 더 예쁘다. Viso 3에 있는 기능들은 사실 조금만 더 수고하면 얼마든지 Viso 2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단 M6 TTL이나 M5 사용자들은 더 큰 Viso 3를 사용해야 한다. 이들 바디들은 체고가 약간 더 높기 때문에 Visoflex 2를 장착할 수 없다. 라이카 M은 아무리 애를 써도 초접사나 장초점 망원 촬영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라이카는 수십년 전에 전자적인 부분을 제외한 오늘날 SLR의 거의 모든 메카니즘과 시스템을 M을 통해 시험했고 만들어 냈었다.

 

   접사용으로 출시되었던 65mm f3.5 Elmar는 명기중의 명기로 평가받고 있는 렌즈이다. 전기형의 크롬과 후기형의 블랙이 있으며, 전기형은 캐나다산으로 매우 아름다운 외형을 가지고 있고 후기형은 독일산으로 더 좋은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접사에서 무한대까지 사용가능한 렌즈이지만 내 경험으로는 접사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이 렌즈는 진정한 접사렌즈이자 접사렌즈의 최고봉이다. 일반 촬영용으로도 훌륭하지만 다른 M용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거리사용에서 스미크론에 비해 주변부의 해상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운 개성을 보여주는 칼라의 매력 때문에 일반촬영용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들도 많이 있다.  접사용으로 촬영시 아답타를 사용하면 1:1에 거의 근접하는 접사를 할 수 있다(아래의 접사 사진 참조). 또다른 접사용 명기 R APO-MACRO-Tele-Elmarit 100mm f2.8이 나오기 이전까지 이 렌즈는 여러종류의 접사용 R 렌즈들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접사렌즈로 평가받았었다.

 

   R 바디용 아답타를 사용할 경우 R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단 노출측정이 자동으로 조정되지 않으므로 심도측정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노출을 재야 할 것이다. 이 R바디용 아답타를 이용하면 적당한 비조플렉스용 마운트들과 결합하여 비조플렉스용 렌즈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M용 렌즈들도 모두 R에 장착할 수 있다. 그러나 비조렌즈가 아닌 일반 M 렌즈들은 마운트에서 필름면까지의 거리가 R 바디가 M 바디에 비해 더 길고 렌즈와 바디사이에 아답타까지 있기 때문에 단거리 접사밖에 할 수 없다.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적당한 아답타를 사용할 경우 R 바디외에 일제 카메라에도 비조용 렌즈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들에 대해서는 CameraQuest에 소개되어 있다.

 

   자세한 자료는 아래 소개된 비조플렉스자료가 있는 http://elshaw.tripod.com과 미국 라이카역사학회(LHSA)의 뷰화인더에서 Roy Moss씨의 65mm f3.5 Elmar에 대한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한글판으로 충실하게 만들 생각이다.

 

   다음의 사진들은 내가 M3, Visoflex 2, 65mm f3.5 Elmar 전기버전으로 시험삼아 촬영한 사진들이다. 참고가 되기를 빈다. 사용한 필름은 후지 프로비아100F와 코닥 Technical Pan 25이며 모두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만일 삼각대를 사용했다면 더 훌륭한 해상도를 보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접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 이 렌즈를 적극 추천한다. 아래 사진을 찍은 나의 렌즈는  정말 코팅이 다 날라가고 1/3이 separation된 다 낡은 렌즈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접사용으로 헐값으로 속는셈치고 구입했던 것인데(나는 사진이 정상적으로 나올까 의심했었다.) 나는 그 결과를 보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렌즈에 대한 평가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 M, R 사용자 모두에게 사용을 추천하고 싶은 라이카의 명기중의 명기이다.

 

  M3, Visoflex 2, 65mm f3.5 Elmar, 프로비아100F(칼라), Technical Pan 25(흑백), hand h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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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wayong, Kim     khy9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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