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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카 M 이야기 10 : 라이카 M 90mm - f2.8 엘마리트, f2.8 텔레-엘마리트, f2 스미크론,  f4 엘마

    라이카 M에서 90mm는 많이 사용되는 망원렌즈이다. 90mm 렌즈는 촬영현장에서 풍경이나 인물 어느 용도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M에서 비조플랙스(Visoflex)없이 사용할 수 있는 최장초점 렌즈는 135mm이지만 사용의 편리성 측면에서 사용자들은 90mm를 더 선호한다. 중망원 렌즈들은 일제, 독일제를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성능좋은 렌즈들이 많다. 라이카와 일제 렌즈들과의 격차도 가장 작은 렌즈군들이 이 중망원렌즈들인 것 같다. 아마도 기술적으로 설계와 생산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기 때문에 나온 결과인것 같다.

   M에서 사실 90mm 이상의 렌즈들은 사용이 그리 편리하지는 않다. 0.72 뷰화인더에서 90mm 프레임은 일안리플렉스(SLR)바디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이 볼 때는 정말 답답할 것이다. 135mm 프레임은 아마 절망감까지 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제대로 나올까 걱정하며 90, 135mm로 찍은 사진들이 나중에 보면 아주 만족스런 훌륭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결국 M에서 90mm, 135mm의 사용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사용자들은 곧 깨닫게 된다.

   M에서 망원렌즈를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바디를 말해보자면 M3나 M6J(가격 때문에 그림속의 떡일 것이다.), M6 0.85(TTL), M7 0.85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중 M3의 화인더는 프레임면에서 보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프레임의 크기로만 보면 M3 90mm 프레임은 0.72 화인더 배율을 가진 다른 M 바디들의 50mm 프레임과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M3 135mmm 프레임은 0.72바디의 90mm 프레임과 비슷하다. 더구나 화인더의 시야는 가장 밝고 깔끔하다. 0.72 화인더배율에서 90mm 사용은 불편하기는 하지만 참을 만 할 것이다. 그러나 135mm의 사용은 보통의 사용자들에게 약간의 고통을 줄 것이다. 결국 이것이 과거 우수한 135mm 렌즈들의 저평가를 계속적으로 가져왔었다.

   이런 이유로 일부 사용자들은 광각은 M 바디, 망원계열(접사도 염두에 두고)은 R 바디를 이용하는 이중 시스템을 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망원렌즈들의 사용빈도가 아주 높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이중 바디체제보다는 하나의 0.72 뷰화인더(안경 미착용자가 광각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0.85는 더 좋은 선택이고)  바디 사용이 그리 문제되지 않는 경제적 선택으로 보인다.

   

    라이카 M 이야기 10-1 : Leica M 90mm f2.8 Elmarit  

  90mm f2.8 Elmarit는 라이카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망원렌즈이다. 이 렌즈는 대부분의 상황에 사용될 수 있을 만큼 밝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매우 얕은 심도를 만들 수도 있다. 90mm 엘마리트는 크게 엘마리트와 텔레-엘마리트의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들은 각기 두가지 버전으로 세분된다.

  수집가들은 희소한 최초버전의 블랙 엘마리트를 많이 찾는다. 이 렌즈는 희소하고 비싼 렌즈의 하나이다. 텔레-엘마리트 Fat 버전도 그 독특한 모양과 희소성으로 수집가와 사용자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초버전의 크롬 엘마리트와 텔레-엘마리트 Thin 버전은 중고 시장에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훌륭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첫 번째 엘마리트와 Fat, Thin 텔레-엘마리트 렌즈들은 작은 렌즈 크기, 넓게 잘 만들어진 거리조절링, 그리고 39mm 필터사이즈의 채용으로 여행자들과 풍경사진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후기의 90/2.8 엘마리트는 90mm M 렌즈 가운데 가장 훌륭한 광학적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 첫 번째 90mm f2.8 Elmarit(1959-1974)


  SN#1,645,300-2,730,00, 3군5매, 필터크기 39mm, 무게 320g.  비조플렉스 사용을 위해 렌즈 앞쪽이 렌즈 몸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렌즈 후드가 없기 때문에 후드가 있는 후기 엘마리트와 쉽게 구별된다. 크롬과 블랙이 있으며 블랙이 더 희소하다. 135mm Hektor 렌즈의 변형으로 알려져 있다.

 

2. 90mm f2.8 Tele-Elmarit

(1) Fat 버전(first version, 1964-1974)


  SN#2,000,000-2,730,000, 5군5매, 39mm, 355g, 광학적 구조가 초기 엘마리트와 다르다. 렌즈가 분리되지 않는다. 수집가들은 작고 독특한 외양 때문에 이 렌즈를 좋아한다. 매우 휴대하기에 좋은 렌즈이다. 전기에는 크롬형(1964-1967)이 생산되었고 후기에는 블랙형(1967-1974)이 생산되었다. 캐나다산이며, 크롬이 훨씬 희소하고 따라서 더 비싸다. 라이카사가 작은 90/2.8을 생산하기위해 최초로 시도한 렌즈로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광학적 성능은 이후의 렌즈들이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찾아보기 희소한 렌즈들이다. 가격이 비싼 편이다.
  사용해 본 경험에 의하면, 작은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고 모양도 예쁘며 거리조절링의 사용이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어 있다는 점이 기억이 남는다. 렌즈의 특성에 있어서는 해상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지만 칼라의 발색과 질감의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다. 주관적 표현이기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특유의 개성있는 아름다운 색감표현이 인상적인 렌즈였다. 국내에서는 사용자들이 라이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관계로 수요가 많지 않아 훌륭한 상태의 텔리엘마 전기버전의 렌즈들이 비교적 싸게 인터넷장터에 나오기도 한다.        

(2) Thin 버전(second version, 1973-1989)


  SN#2,585,001-3,500,000, 4군4매, 39mm, 255g, 블랙, 크롬(매우 희귀하고 비싼 렌즈중의 하나이다.). 광학적 구조가 변화되어 렌즈 1매가 줄어들었고 fat 버전에 비해 가늘고 짧아진 외양을 하고 있다. 라이카가 만든 가장 작고 가벼운 90mm/2.8 렌즈이다. 한 스톱 더 밝은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라이카 CL용 90/4 엘마와 거의 같은 크기이다. 혹자는 이 렌즈의 해상도를 칭찬하는 반면 혹자는 불평하기도 한다. Modern Photography 지에 의하면 90/2 스미크론보다 더 샤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초기에는 독일에서 생산되었으나 곧 캐나다에서 생산되었다. 외국에서는 싸고 성능 좋은 90mm로 알려져 있다. 간혹 상점에서는 비싸게 판매되기도 하는데 아주 비싼 렌즈는 아니다.  동일한 상태라면 fat버전보다 싼 것이 보통이다. 하긴 가격은 시장에서 형성되는만큼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렌즈는 일부(5~10% ?) 렌즈에서 후면의 렌즈가 쉽게 부식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초기에 이 문제를 발견할 경우 전문가에 의한 렌즈청소로 이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부식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 회복이 어렵다. 그러나 이 렌즈의 사용기들을 보면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재수의 문제인가?). 어찌 되었든 이 렌즈를 사용하고 있거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임에 틀림없다.    


3. 두 번째 90mm f2.8 Elmarit(1989-현재)


  SN#3,480,000-현재, 4군4매, 필터크기 46mm, 블랙 410, 크롬 560g, 티탄늄도 생산됨. 많은 사람들은 이 렌즈를 가장 샤프한 90mm M 렌즈로 평가한다(APO 90mm f2 asph의 등장으로 인해 이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지만). R 90mm/2.8 렌즈와 같은 구조의 렌즈이며, 후드가 내장되어 있다. 초기형과 달리 렌즈 앞부분이 분리되지 않으며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 1989년부터 블랙이, 1997년부터는 크롬이 생산되었고 1998년에는 티타늄 M6를 위해 티타늄렌즈도 생산되었다.
  90mm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경우 이 렌즈가 적절한 대상이 될 것이다. 90/2 스미크론보다 휴대성이나 성능, 가격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APO 90mm f2 asph의 등장으로 90mm 최고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지만 실용성과 가격면에서 90/2.8은 여전히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사용자들이 개방하의 경우를 제외하고 현장의 사용에서 성능상 양자의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f5.6~f8에서 양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샤프니스, 콘트라스트 모두 뛰어나다. 일반적인 라이카사용자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망원렌즈이다.

 

라이카 M 이야기 10-2 : Leica M 90mm f2 Summicron  

 
90mm 스미크론의 광학적 구조는 처음 생산이 시작된 1957년 이후로 몇 차례에 걸쳐 변화되어 왔다. 이 렌즈는 초기부터 크고 무겁고 아주 아름다운 외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90mm 스미크론은 35mm, 50mm 스미크론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그 이유는 90mm 텔레-엘마나 다른 135mm 렌즈들이 가진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능때문이었다. 이들 더 어두운 렌즈들은 훨씬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휴대하기도 더 편했고 거기에다 가격도 더 저렴했다. 그러나 스미크론 90은 훌륭한 성능을 가진 렌즈로서 최대 개방(f2)하에서의 아웃포커싱등 개성있고 아름다운 고유의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렌즈는 포트레이트를 주로 하거나 아주 밝은 90mm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그러나 풍경사진이나 여행을 주로 하는 사용자들에는 더 작고 가벼운 엘마리트  f2.8이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대부분이 f2-f16까지이나 두 번째 타입의 후기형은 f22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스미크론 90mm는 생산대수가 작은 렌즈이다. 따라서 대부분 콜렉션이 될 것이다. 


1. Type 1 (1957-1958)
  SN#1,459,000-1,650,000, 크롬, 5군6매, 48mm 필터, 685g. 비조플렉스 사용을 위해 렌즈 앞부분을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후드 탈착형의 구조이다.


2. Type 2


  SN#1,651,000-3,013,000, 크롬, 블랙, 5군6매, 48mm 필터, 685g. F2-F16이지만 후기의 SN#2,000,000 이후부터는 F2-F22로 생산되었다. 비조 사용이 가능하고 후드 내장형이다.


3. Type 3 (1980-1998)

  SN#2,800,000-3,750,000, 블랙, 1992부터 크롬 생산, 4군5매, 49mm 필터, 후기형은 55mm 필터, 410g. 이전 렌즈의 2/3 정도되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렌즈. 후드 내장형. 이전 버전들과 성능은 거의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렌즈가 분리되지 않으므로 비조 사용이 불가능하다. 시리얼번호에 따라 후드의 모양, 코팅 등 미소한 변화가 있다. 1998년 단종되었다.


4. 90mm F2 APO-Summicron Asph. 1998-현재

  SN#375,000,000-현재, 블랙, 5군5매, 500g, 필터크기 55mm. 가장 샤프한 90mm로 평가되고 있다. 최대개방하에서도 뛰어난 콘트라스트와 샤프니스를 보여준다. 이전 스미크론보다 많이 작아지기는 했지만 비교적 큰 크기와 비싼 가격이 단점이다. 그러나 최대 개방인 f2하에서의 뛰어난 성능과 비교적 좋아진 휴대성으로 최근 많은 라이카 사용자가 이 렌즈를 찾는다.  


 

라이카 M 이야기 10-3 : 라이카 M 90mm f4 Elmar

 

   90mm 엘마는 50년대부터 생산된 90mm 렌즈로 크기가 작고 휴대하기 좋기로 유명하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대체적으로 후기의 렌즈들이 더 밝고 성능도 더 뛰어나다. 그러나 3 element 엘마와 여기 소개되지 않은 일부 콜렉션 대상 렌즈들을 제외하고는 오늘날 매우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렌즈이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로서는 라이카렌즈에서 최고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밝은 상황하에서의 촬영이 많으면서 개방의 필요성이 많지 않거나 90mm 밝은 렌즈들의 구입이 부담스러운 라이카 M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렌즈들이다.

 

1. 90mm f4  Elmar

 

 

   1954-1963, 전기형은 36mm, 후기형은 39mm 필터크기 채용. 오늘날 가장 저렴한 라이카렌즈중의 하나이다. 비조플렉스사용을 위해 헤드가 분리된다. 휴대하기에 아주 좋은 작은 크기의 90mm 렌즈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는 렌즈의 하나이다. 성능도 우수한데 특히 흑백용으로 아주 좋은 렌즈이다.

 

 

2. 90mm f4  Elmar 침동식

 

 

   1954-1968, SN1124000-2255000, 침동식, 3군4매, 340g, 최단거리 1m, 39mm 필터채용, f4-f32. 침동시켰을 때 크기가 아주 작아지기 때문에 라이카 구형 M용 에버레디케이스에도 넣을 수 있을 정도다. 아름다운 외형으로도 유명한 90mm 렌즈이다. 역시 뛰어난 성능에 비해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렌즈이다. 전 조리개값에 걸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역시 흑백용으로 아주 좋은 렌즈이다.

 

 

3. 90mm f4 3 element Elmar

 

 

   1964-1968, 3군3매, 340g, 39mm 필터채용, f4-f32, 3 element Elmar로 잘 알려진 렌즈로 스크류마운트용으로도 생산되었다. 비교적 희소하고 독특한 외형 때문에 콜렉터들이 많이 찾고 값이 비싼 렌즈이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더욱 비싼 편인데 해외시장과의 가격 차이가 크게 존재하는 편이다. 매우 샤프하면서도 칼라에서도 강한 색재현력을 보여주는 렌즈이다. 비조용으로도 사용가능한 헤드를 가지고 있다.

 


다음은 어윈 풋의 이 렌즈와 기타 중초점 렌즈들에 대한 평가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기 바란다. 그러나 이러한 성능평가 자료에 지나치게 현혹되지 마시기를 당부드린다. 지나치게 남의 평판이나 자료에 현혹돼 장비를 자꾸 사고팔게 되면 많은 시간, 금전, 정력의 낭비를 초래하고 결과적으로 사진에 방해가 될 것이다. 장비를 구입하고 이에대한 정보들을 얻으면서 즐거워하는 것도 그 시기와 정도에 있어서 적당해야지 지나쳐서는 안된다. 렌즈들 사이의 미묘한 특성 차이나 성능차이는 숙달되고 정확한 사진기조작에 의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의 렌즈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숙련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 지나치게 잦은 장비교환은 금물이라 생각한다. 


Apo-Summicron-M 1:2.0/90mm ASPH

           By Erwin Puts  
           (출처:http://www.imx.nl/photosite/leica/mseries/testm/M2-90.html)

  The 90mm focal length has a special place in the Leica lens stable. Since the early beginnings more than 10 designs have been produced by the Leitz/Leica Optical Design Department. The versatility of the 90mm as a portrait, reportage and landscape lens has been documented by many famous photographers. The Elmarit-M 1:2,8/90mm is one of the very best lenses ever produced by Leica in this focal length, easily surpassing the Summicron 2.0/90mm. The revenge of the Apo-Summicron-M 1:2,0/90mm Asph??

  I could use a new 2/90 APO/ASPH for some time and here is my full report. At full aperture (2.0) we find a high contrast image with extremely fine detail rendered with good clarity and contrast. On axis (center) and in the field (outer zones) and extending to the very corners the minutest detail possible is recordable. The faintest trace of softness at the edges of very fine detail can be detected. Outlines of image details are of suberb edge contrast. At f/2,8 the contrast improves a bit and the whole image crispens somewhat, bringing in the finest details above the threshold of visibility. Stopping down after 2,8 only improves depth of field. This more than outstanding behavior holds till f/16. At f/4,0 we find an incredible capacity for recording the finest possible detail with the crystal clear clarity and excellent microcontrast that is the hallmark of the New Design Principles by Mr. Kölsch. Perfect centering, only the faintest trace of astigmatism and no curvature of field added by meticulous engineering make this lens the One To Use.But hold on!

  The current champion is the APO-Macro-Elmarit 2.8/100. Centering and curvature of field are perfect. But in the outermost corners we can detect a softness of details not found with the SAA 2/90. At full aperture (2,8) the image is of very high contrast, exhibiting no flare tendencies. The finest possible details are very crisply rendered on axis and over the whole field, excluding the corners. At f/4,o the faint trace of astigmatism is gone and now we have image recording capabilities of the highest possible caliber. Stopping down to f/8 gives no further improvement, but after this the edges soften a little.   The Elmarit-M 1:2.8/90mm has at full aperture (2,8) image recording capabilities almost the equal of the SAA and the AME on axis. In the field the extremely fine details are very well rendered with a slight softness of the edges. And the crisp clarity of outlines is a bit behind the SAA and the AME. AT f/4,0 the microcontrast improves and now approaches the image quality of the other two. At f/5,6 the EM is on a level with the others at 2.8 to 3.5.

THE BIG QUESTION?

  These three lenses are among the best Leica has to offer. The EM is a bit behind the other two. Given its performance level, we need the highest possible expertise to approach the limits of the other two. The SAA and the AME are in my opinion equal, but show a subtly different fingerprint. The SAA excels at image clarity of extremely fine details where the AME excels at the crisp rendering of the same details. For me the SAA is the winner, because it offers its superb image qualities at f/2.0 Gone are the days that one has to excuse the quality on the grounds that full aperture is just that: full aperture. The SAA is one of the very few to offer stunning quality at f/2,0.

ANOTHER BIG QUESTION?

  What about the 1.4/80 and 1,4/75 compared to the 90/100. The 1,4/80 at full aperture gives a lower contrast image with a tendency to flare.Fine detail is recorded with good contrast but soft edges. This recording capacility holds on axis and only slightly drops in the field.Extremely fine details are just visible, but it depends on the film if you can see them. At f/2,0 very fine details visibly crispen but the edges stay on the soft side.At 2.8 the image quality improves but is not on the same level as the 2,8 capabilities of the 90/100 trio.At f/4,0 we find the quality we alredy noted in the SAA at full aperture.Stopping down improves the contrast and the recording of extremely fine detail. The edges of outlines stay a bit soft.   The Summilux-M 1,4/75 at full aperture is better than the 1,4/80 at full aperture. Higher contrast give the extremely fine detail more clarity and sharper edges. Astigmatism is visible which softens the finest possible texture details.At f/2,0 the image improves a lot and at f/2,8 is outstanding if not superb. Here we see a stop advantage compared with the 1,4/80.Stopping down brings in the extremely fine detail recording with clarity and high edge contrast.   Overall the M 1.4/75 is a bit ahead of the R 1,4/80. It is questionable if one can see it it in everyday picture shooting. The comparison with the 2,8/135 is a point. This lens is often praised for its image quality. In comparison to the 6 lenses evaluated here, there is not even the idea of a contest. It might hold its own when used at optimum aperture with the full aperture of the 1,4 lenses. No contest to be honest.

All test pictures made on Kodachrome 25 and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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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my family  and  my friend, Patrick L. Groleau. But I welcome everyone to my homepage.

 

 By  Hwayong, Kim     khy906@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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